Ubuntu Comment - 서경실업

제목	우분트 복용 후 변화
작성자	이 영하	날짜	2014-11-28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금연한지 5년이 넘었고 술은 주량이 적어 많이 먹지 못 하는 편(월 3~4회)입니다. 주량 또한 소주 한 병이면 정량 초과일 만큼 술에 약합니다. 평소 운동은 1주일에 등산 내지 골프 라운딩 1회 정도 합니다. 발기가 딱히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전을 위해서 실전을 만들고자하는 커다란 흥미도 갖고 있지 않은 편입니다. 건강 고민이라면 두가지 정도 있답니다. 체중 조절을 해야겠다. 혈압을 좀 낮추어야겠다. 잠자리 든 후 야뇨를 줄였으면 좋겠다 정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금연 후 171cm.80kg 체중은 변함이 없고 취침후 빈뇨가 두어차례하는 불편은 숙면을 깨운답니다. 두어달전 라운딩 후 선배의 무용담(?)을 듣고 우분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두알씩 먹으라는 거 비아그라 악몽이 생각나서 한알만 먹었습니다. 악몽이란 다름아닌 비아그라 .씨알리스 복용 후 안면홍조를 시작한 고열 어지럼증으로 두번 이상 복용사례가 없거든요. 그래서 처음 먹게 되는 약은 스스로 최저 용량을 먹어야겠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답니다. 우분트를 매일 아침 저녁 한알씩 먹고 바로 소식이 오더군요. 그 선배의 무용담 20대의 강직함까지는 아니어도 묵직함이 달랐습니다. 일상생활만 하고 있어도 무용담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부터 밤에도 편히 잘 수 있더군요. 잔뇨감이 없이 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취침도중 화장실 갈 일이 없었답니다. 효과가 이렇게 좋으니 선배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이 약 이렇게 장복해도 나중에 부작용없을까? 하고요 선배는 벌써 3개월째 복용하고 있는 데, 전혀 문제가 없고 이제는 피로는 물론 주량까지 두배로 늘려도 다음날 아침이 거뜬하다네요 믿어도 됩니까? 담당자님으로 부터 직접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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